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첼 도스 (문단 편집) == 배우 교체 ==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케이티 홈즈가 연기했고 다크 나이트에도 제안을 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2005년작이라 201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는 오래된 내용이라 잘못된 서술이 많은데 배우 본인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이유는 매드 머니에 출연하기 위해 거절했다는 점이었다.[* 본인이 표현에 의하면 다크나이트의 대성공을 확신했지만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하차의 실제적인 이유는 분량 및 연기력의 평가에 대한 문제였다. 연기력이 크게 좋지 않은 배우임에도 사실 비긴즈에서 케이티 홈즈의 연기는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좋은 평가를 받지도 못했다. 검사보역할임에도 오히려 갓 사회에 나온 인턴에 가까운 모습이라며 미국 평론가들중에는 까대는 사람도 꽤나 있었던 편. 여태까지의 모든 배트맨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은 여주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물론 최하위는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배트걸. 최고는 [[미셸 파이퍼]]의 캣우먼] 거기에 결정적으로는 히로인임에도 비중이 매우 낮았다는 점인데 주인공인 크리스찬 베일이나 메인 악역인 리암 니슨은 어쩔수 없다고 쳐도 조연급이라고 볼 수 있는 마이클 케인이나 모건 프리먼에 비해서 비중이나 임팩트가 약했다.[* 이런 일로 사실상 조연으로 받아들여졌고 라즈베리에 노미네이트될때도 조연으로 노미네이트 되었었다.] 이를 빌미로 그 당시 남편이었던 [[톰 크루즈]][* 참고로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과 이 배우는 [[실제 촬영]]을 즐기는 경향이 같다.]가 속편을 찍지 말라고 종용했다는 썰이 사실 비공식이지만 제일 설득력을 얻었다. 실제 다크나이트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의 모습을 본다면 어쩔 수 없이 레이첼 도스의 비중이 공기화되는데 이런 흐름을 본다면 아마도 비중문제가 하차의 가장 큰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차한 케이티 홈즈를 대신 [[제이크 질렌할]]의 친누나 [[매기 질렌할]]이 맡게 되었는데,[* 여담이지만 제이크도 [[크리스천 베일]] 등과 더불어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배트맨 최종 후보로 올랐는데 일설에 따르면 제이크가 가장 배트맨을 원했다고도 한다.] 홈즈가 재클린 케네디로 분한 [[미국 드라마]] <케네디즈>가 언론에 질타를 받자 '질렌할이 연기는 잘했지'라는 평이 나왔다. 다만 매기 질렌할도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매기 질렌할의 경우 나름 연기파로 인지되는 배우라서[* 다크나이트 이후이긴 하지만 골든글로브 수상 경력도 있다.] 연기평은 케이티 홈즈보다 괜찮다는 평을 받았지만,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건 아니다. 다만 이 부분은 원체 레이첼의 비중이 낮아서 그런 면도 다분하다. 가장 지적 받은 요소는 그녀의 외모였다. 브루스 웨인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이 '''[[존잘|너무 심각하게]]''' 잘생긴데다, 전 배우였던 [[케이티 홈즈]]는 어리고 귀여운 외모였다보니 갑자기 훅 나이 들어버린 레이첼에 집중이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국내에서는 작중 연회장을 습격한 조커가 레이첼에게 '안녕 예쁜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두고 '조커가 얼마나 미친놈인지를 잘 표현한 장면'이라며 돌려까는 드립도 있었을 지경이다. 게다가 전작에서도 비호감 그 자체였는데 후속작에선 어장관리 때문에 캐릭터 성격 자체가 더 비호감이 되어버린 것도 한 몫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